갑상선암 수술 딜레이돼서
20시간째 금식과 물도 못마시고 있다

왜냐
나이가 젊어서 
공복 힘드신 으르신들한테 수술순번 양보하고
오늘 내가 젤 어려 막타임인데
오후5시면 마취과가 퇴근
전공의 파업으로 마취과가 직격탄 인력 개부족


5시 이후는 당직 남은 마취과 고작 몇으로
모든 외과 수술방이 순서대로 수술 들어감

6개월전에도  7시 수술 들어갔고
오늘은 8시 넘어서 들어갈 것 같다

수술 교수들도  갈려나가고 
마취과도 갈려나가고
환자도 갈려나가고


진짜 개씹새끼다
이새낀 의료계 작살만으로도
내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