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았으면 이말 듣고
짠했을지 모르는데 
이젠 화가 나더라

본인은 국힘 좋아했어?
그래도 여당인데 보수정권 재창출을 해야하는데
얼마나 우리 잠룡들 찍어누르고 모욕을 줬냐?
하다하다 한동훈까지.

본인은 여당을 부하 쫄따꾸 취급해놓고 
이제와서  국힘에 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성향 자체가 나이브하고
스마트하지않은거  
와이프 문제많은데 심지어 끌려다니는거
다 알고도  정권교체를 위해 뽑았지만
딱하나. 덕장일줄 알았다.
정치 초짜에 스스로 많이 모자란거 알테니
인사가 만사 라는 말이 있듯이
유능한 사람들 뽑아다가 잘 쓰고 잘 따르게하는
덕장은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사람 쓰는 방식이 정말 기가 차서
내가 이 인간한테 기대하던 마지노선까지 박살내더라.


그나마 다행인건
또 윤석열의 전철을 밟고싶지 않아서
지난 2년간 
한동훈에게 속절없이 마음 갈때마다
객관적으로 파악해보려 노력했고
그 끝에 정말 지지해도 될 사람이라 판단이 섰다는것.
난 당대표 대통령 급하게 생각하지않는다.


대통령하고나면 정점을 찍었기에 은퇴인데
그러기엔 나이도 능력도 너무 아까워서
조금더 국가에 쓰이도록
천천히 무르익고 많이 배우고 차차기도 좋다 생각함.


정치는 타이밍이라는 것 잘 알지만
그건 거품이 본체보다 큰  케이스고.
한동훈이 몇밤 잤다고 잊혀질 사람이 아니거든.
정말 좋은 정치인 되길 바란다.


다른 훈붕이들은 차차기 얘기하면 
너무 싫어하겠지만
더이상의 조기등판으로 정치생명 깎아먹는 짓은 
안된다. 앞으로는 치명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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