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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1일, 모든 검사가 선망하는 서울지방검찰청(現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초임 발령[14][15]을 받았다. 이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한동훈의 아버지도 검사가 되었다고 하자 정말 기뻐하고 그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고 한다. # #
한동훈은 서울지방검찰청 초임 발령이라는 대한민국 검사로서 커리어패스의 최고의 첫단추를 끼운 이후 줄곧 특수통 엘리트 검사 코스를 밟게 된다. 평검사 때 '경향(京鄕)교류의 원칙'에 따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잠깐 근무한 것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부임 이후 좌천당한 부산고검을 제외하면 줄곧 청와대, 법무부, 대검, 서울중앙지검 등 요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강남8학군 출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시험 소년등과, 미국 유학, 최고 요직 등 화려한 경력을 쌓게 된다.
2001년, 초임 부서는 서울지검의 신설 부서인 '형사9부'였다. 금융과 증권 관련 비리를 수사하는 경제 특수부로,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각종 게이트 등 금융비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이때 신설된 부서다.[17] 처음에 임관했을 때 '사람이 이렇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쁘고 힘들었다고 한다.
2003년 1월, 서울지검 형사9부에 재직 중 'SK그룹의 부당 내부자거래, 분식회계 사건'을 맡게 되면서 대한민국 검사로서 그의 실력과 존재감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다양한 수사 경험을 쌓기도 했다. 사건 수사 중 2월 20일 단행된 인사조치로 천안지청으로 전보되었지만[19] 2003년 3월, 결국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식 부당 거래로 800억 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기고 이면 거래를 지시한 혐의를 밝혀내고 최 회장을 구속시켰다. 당시 SK 임원들은 최 회장의 개입을 끝까지 부인했지만 신속한 압수수색과 분석으로 사건을 재구성하고 완벽하고 짜임새 있는 증거를 제시해 SK와 최 회장을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또한 한화그룹 분식회계 고발사건도 담당하고 있었는데 한동훈 검사실은 "피고발인 대상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포함돼 있는 만큼 회계담당자들만 불러 조사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 "김 회장의 소환도 배제할 수는 없다."며 면밀한 수사 의지를 내비친 적이 있다. 즉, 평검사의 신분으로 재계의 이름난 회장님 두 분을 동시에 수사했던 것이다. 이때 한동훈의 나이는 만 29세에 불과했다. 한동훈이 속한 형사9부는 일약 ‘스타 부서’, ‘드림팀’으로 떠올랐다. 전국 지검장 회의에서 “형사9부를 배우라”는 말이 여러 번 나올 정도였다.[20]
그저 빛
goat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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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윤이 겨우 사시 붙은 나이에 이미 검사로 업적남김
대통령만 하면 되겠네
검사 되자마자 날아다녔네 이런 사람을 뭐 누가 키워 웃기는 소리 작작하라 그래
GOAT
데동훈 인성 품격을 갖춘 합리적이거 상식적인 엘리트보수의 표본
혼자 라운드 면티 같은거 입은 증사 봐야하는데
날라다녔구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