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기자가 박정하 대변인한테 "동료 시민과 시민의 차이가 뭐냐" 고 묻는 영상 있던데, 개인적으로 난 이렇게 생각함.

예전 글에서 썼다시피 국민, 민주 는 추상적인 개념이라 느껴짐. 정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단어" 내지 "어쩌라고?" 수준의 반응만 불러옴. 시민은 그래도 좀 더 구체적이긴 하지만 추상성을 띄는 단어라고 생각함.(××시에 사는 시민 말고 정치적인 뜻의 시민) 그러나 여기에 "동료" 라는 두 글자를 붙이면, 그 시민이라는 의미가 더 우리에게 가깝게 느껴짐. 마치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을 포괄하는 단어니까. 즉, 난 개인적으로 동료 시민이라는 단어는, 한동훈이 우리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의지라 보임. 총선 기간 공공선을 위해 살겠다 한 말이 떠오르는데, 그 말에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훈붕이들의 생각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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