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은 무겁고 화려한 왕관이라 할 수 있다.
이 왕관은 문재인 정부를 크게 심판했으며,
국민의힘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윤석열이라는 개인에게있어 소중한 자산이자
자신을 빛내는 아름다운 왕관이었다.
민심을 담아 정권을 심판한 만큼,
공정과 상식이라는 두개의 단어는 무겁고도 강력하다.
윤석열에게 왕관을 씌워준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잘 어울린다"며 행복해했다.
왕관을 쓴 윤석열은 폼나게 다니고 싶었으나
시작부터 무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아픈 소리를 내더니,
급기야 내팽겨치고 말았다.
보수우파 국민들이 정성스럽게 씌워준
공정과 상식이라는 아름다운 왕관은
처참하게 망가졌으며, 빛을 잃고 말았다.
그토록 응원과 기대를 받았던
윤석열 자신이 직접 내동댕이쳤기에 더욱 참담하다.
행복해했다 -> 이게 너무 슬프네..
맞는말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