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희님, 드럼통 들어가서 “굴복 안 한다”고 외치더니,

 현실 정치판에선 누가 봐도 완전 굴복각이더만요?

그 결기 어디 갔나요? 

사진 찍을 땐 투사 코스프레,

룰 장난질 터질 땐 갑분 실종.

드럼통은 퍼포먼스였고, 정치적 소신은 그냥 프롭이었나요?


“진실을 묻지 마라”던 사람이 

지금은 자기 양심부터 깊숙이 묻고 계시고요.

입으로는 “나라 지킨다”면서 몸은 여의도 줄서기 스킬 만렙.

한마디로 요약하면 쇼는 드럼통에서, 굴복은 현실에서.


이래 놓고 아직도 본인은 정의롭다 생각하겠지?

무서운 건 드럼통이 아니라, 그렇게 쉽게 사람 바뀌는 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