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도 돈봉투라고 둔갑시킨다는거 보니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도 고쳐쓰지 말라고 하긴 한다마는..
내일 대구 오신다니
요동치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
꼬맹이가 드리는 작은 것도 안되겠지?
크리스마스 때부터 선물하고 싶어 난리였ㅎㅎ
꼬맹이 책에 자기 사진 붙여놓고
기대기대했는데 내일 갈 수 있으면
뵙는걸로만 만족해야겠다ㅎㅎ
근데 해피워크 수성못 어디서 시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