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당 대표 시절 여러 갈등이 계엄으로 폭발했고 당권을 원하는 당내 중진 의원들과 아스팔트 강경 기독인들의 목적이 맞아 떨어지며 한동훈 안티세력이 급격히 증가하며 배반자 프레임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우파진영의 환경으로 인해 지난 전당대회에서 63%라는 압승을 거둔 한동훈 후보가 현재 여론조사상으로는 김문수, 홍준표 후보와 같은 올드보이들과 3강을 이루고 있는 어찌 보면 비정상적 상황입니다. 4강이 가려지는 오늘 왜 한동훈인가에 대해 여야 지지자가 아닌 순수 국민들의 시각에서 총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조기 대선을 하는 이유
이번 대선은 잘못된 계엄으로 인해 대통령이 탄핵되어 발생한 대선입니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추천한 재판관들조차 인용의견을 내어 8:0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탄핵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법치 시스템 속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일반 국민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 대통령의 여러 실정과 계엄에도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대통령을 두둔했던 인물은 일반 국민이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오세훈, 유승민 후보가 드롭하면서 경선 주자 중 조기대선이라는 조건에 맞는 후보는 한동훈 안철수 양향자 후보 정도만 남습니다.
2. 배ㅅ자 프레임
한동훈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 사람입니다. 장관 때도 그랬고 대표 때도 그랬습니다.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잘못된 길, 위험한 길로 갈 때 그 길은 잘못된 길이라고 말하고 조언을 구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배신입니까? 채상병 문제, 의대정원 문제, 김건희 여사문제 등 한동훈은 윤석열 정부를 위험에 빠뜨릴만한 요소들을 제거하고자 노력했고 누군가를 이를 보고 내부총질, 배ㅅ자라고 했습니다. 빙산으로 직진하는 배를 보고도 선장에게 키를 돌리라는 말을 하지 않고 박수만 친다면 그로인해 많은 승객들(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면 누가 배ㅅ자이며 간신입니까?
3. 정치초보 프레임
여러가지 말을 하다가 논리가 빈약해지면 한동훈은 정치초보라서 안된다는 말로 넘어갑니다. 12월 3일로 다시 돌아가봅니다. 국회에선 4선 5선 20년 넘게 정치를 해온 중진들과 국회의원들이 200명 넘게 있었습니다. 계엄이라는 상황이 발생하자 모두는 혼란에 빠졌고 얼음상태가 되었습니다. 여당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차 숲속으로 숨었습니다. 가장 먼저 계엄은 잘못된 것이고 국민과 막아내겠다는 메세지를 낸 것은 그들이 말하는 정치 초보 한동훈이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운명이 달린 중요한 시점에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바로 정치력입니다. 오랜 시간 정치를 한 사람들이 정치력이 좋았습니까? 그렇다면 대통령제를 없애고 다선의원을 총리로 추대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20년 요리경력 맛없는 요리사, 짧은 경력이지만 미슐랭급 요리사 여러분이라면 어떤 요리를 드시겠습니까?
저는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들이 얼마나 현명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넘어선 깜짝 놀랄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이번 경선은 5.3이 아니라 4.29에 끝납니다. 그래야 이재명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예시가 찐이다 좋은글
글 좋다
굿굿
선장과 요리사 드립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