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몆년동안 광주에서 태어나서 살면서 사실 대통령이 내 인생에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너도 나도 뽑는 민주당만 뽑아 왔었음

박근혜때 수첩걸로 반발심이 엄청 커져서 또 그러려니 하고 문재인쪽으로 했는데
재앙일줄은 몰랐지 

정치인은 당을 보고 뽑는게아니라 현 상황과 대권주자를 보고 뽑아야 한다는걸 그제서야 깨달았다 너무 어렸지
윤석열 좆같고 국힘도 솔직히 꼴보기 싫다 탄핵 2회가  말이냐 방구냐

그런데 그런데말이야
본인 재판 지연시키고 대선참여하고 경선이라고는 하는데 90% 지지율로 압도적 1등으로 선출되고
현 국회의석도 과반수로 먹고있는데

이게 정상인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했음

지금처럼 여/야가 극단적으로 갈라져서 싸우는것도 좋지 않지만 경쟁구도없이 한쪽만 커져서
견제받지않는 괴물이 탄생하면 그것 또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

내가 바랬던건 노통의 민주당이지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그때 모습은 상상할수도 없을정도로 변질됐다

그래서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지지할수있는게 한동훈이였던거 같다

이번에 꼭 이겨서 대한민국 정상화좀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