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 문자에 이름이 뒤에 있는게 안좋은것 같으니 앞에 두라고 의견이나 캠프 전달이 많은것 같은데 정책학 전공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지금 상황에서는 뒤에 두는게 맞다고 봄


갤주 지지자는 앞이든 뒤든 어차피 보고 읽지만 김,홍,안도 고려하는 애매한 당원들의 표를 얻어야해서 보내는 문자인데 저쪽에 마음이 원래 있던 사람들이 주 목표임, 갤주 지지자는 문자 안보내도 대부분 안변하니


그래서 앞에 자기 지지자가 아닌 사람의 이름이 나오면 내용도 안읽고 넘겨버리는 경향이 생기는데 내용을 앞에두고 맨뒤에 이름을 두면 내용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맞는말이라고 생각하게 한 후에 이름을 마지막에 읽게해서 "지지 안했는데 나랑 생각이 비슷하구나", "아 그래! 일단 찢을 막으러면 내가 지지하는 후보보다 더 경쟁력 있는건 맞는것 같네 이길사람으로 밀어줘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수있어


캠프에서 정책,정치 전문가들이 이런 이론과 통계를 바탕으로 전략짜서 문자 보내는걸거라 우리 지지자들과는 또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을거야


다양한 의견 전달이나 그런건 좋지만 정책학 전공자로서 통계와 전략에 입각한 이번 문자 전략을 보면 캠프가 하고 있는게 다른지지층중에 이성적인분들 흡수전략에는 지금이 제일 좋다고 봐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