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창궐할때 나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받고 죽을뻔하다 살아남아서
기도 삽관 호흡기 꽂았다가 빼서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오고
혼자 서서 걷는것도 진짜 겨우 겨우 할때
병원에 너무 오래 있는거 힘들어서 교수님 졸라서 겨우 퇴원 날짜 잡았는데
우리 층 간호사가 코로나 걸려서 우리 병동 완전 격리되고
하루에 두번씩 코로나 검사하면서
퇴원 못할까봐 대성 통곡 했었다
지금은 코로나가 좀 심한 감기가 됐지만
한때 코로나는 전세계를 휩쓴 무시무시한 전염병이었고
당시에 죽음의 사선을 넘나들만큼 아팠던 중환자들은
몇번의 수술을 반복할때
호흡하기가 힘든 중환자가 94마스크에 플라스틱 페이스 마스크까지 쓰고 수술방에 들어갔는데
감염법 위반이 별거 아니라고?
재 주변이 걸린채 저기 참석하고 난리였어 간단한 일 아니야 이기적인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