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피말리는 중간고사가 끝났다.
사실 피가 마르진 않았다. 왜냐하면 목마를 때마다, 졸릴 때마다 커피를 마셔댔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페인에 지나치게 의존했던 관계로 한동안은 카페인을 끊어야겠다.
이번 중간고사 소감은 다음과 같다.
몇개는 만족스럽고, 몇개는 다행이고, 몇개는 유감이었다.
내게 있어, 항상 1학기 중간고사는 시간이 많아보이면서도 정작 순식간에 지나가고 급박했다.
1학기 기말고사에는 이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상시 시험기간으로 여기고 풀악셀을 밟을 것이다.
그러니까 '시험기간 2주' 그런건 없다는 것이다. 다음주부터 기말고사까지 그냥 시험 기간인 것이다.
어차피 필자는 2주 시험기간에도 눈팅을 비롯한 인터넷 서핑을 조금은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사람인지라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을 조금도 안하면 오히려 지쳐서 공부의욕이나 활기를 잃는다 ㅠㅠ)
한동안은 여기 갤러리에 글도 써볼 것이다.
보아하니 한동훈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억까를 이겨내고 제 기량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무능력하고 사악한 친윤 구태들은 청기백기 놀이를 하면서 한동훈 후보를 꺾으려하고 있지만,
그런 못된 사고방식을 가지니까 되는 것이 없는것이다.
요행을 바라면서 안일하게 공부를 하면, 어려운 문제, 지엽적인 문제, 함정 문제에 고통을 받듯이
얄팍한 정치질에 의존하면서 보수 국민들의 응원을 받고 국민들의 선택을 노린다면 반드시 심판당할 것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 기말고사까지 잘 마치고 이번 학기 유종의 미 거두자! 그때쯤엔 갤주가 대한민국 이끌어가는 세상에 더 가까워져있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