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독설의 대명사라며 으스댔던 시절도 있었다.

쏘아붙이는 말맛으로 여론 쥐락펴락?

지금 보면 그냥 입 센 꼰대 옛날사람.ㅋㅋ


김어준 앞에선 입 꾹—

한동훈 앞에선 말 돌돌—

쎈 놈 앞에선 순한맛,

약자한텐 깐족거리며 쎈 척. ㅋㅋ


2011년, 한나라당 여성의원 간담회.

그 입에서 나온 전설의 명언들.

명언이 많아 망언들을 찾아봤다.


“여자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

“여자가 혼자 자취하면 문란해진다.”

“성폭력은 남자 본능이다.”

“군대 안 간 여자는 세금 더 내라.”


이걸 말을 했다고?

진심 뇌구조 엑스레이 찍고 싶다.


근데 더 웃긴 건 

이걸 아직도 유쾌한 줄 알고 있다는게 팩트

혼자 찐따 개그 던지고 웃고 있음.

본인은 박수받는 줄, 옆에서 다 헛웃음.


정치는 결국 태도라며?

지금 홍준표에게 남은 건

칼날도 아니고, 품격도 아니고,

그냥 녹슨 깐족 입놀림 하나 남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