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전만해도 내란견 vs 찢 대결이 중심이었는데
윤석열 탄핵 이후 내란견은 소리소문없이 증발.
뭐 여기까진 정의구현. 사필귀정이라는 논리아래 그러려니 했다.
문제는...
이제 찢 지지자 독주 체제.
얼마나 이재명 지지자들이 활개를 치던지.
찢 지지하는 척 돌려까기 하는 글인가 싶었는데,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로 지지하는 글을 쓰는 놈들이 한 둘이 아님 ㅎㄷㄷ.
심지어 그런 글에 추천과 동조 댓글까지 있는 참으로 엿같은 상황
물론 보수성향의 글들도 있긴함.
문제는 '도지삽니다'와 '홍그리버드' 지지글 중심임.
심지어 경선도 치르지 않고 날먹하려는 덕수씨를 기대하는 댓글도 있음.
또한 '안철수'와 '인요한 피셜- 도덕없는 사람'에 대한 찬양글들도 간혹 보임.
나 혼자 한동훈 지지글 쓰고 있는데, 참 외롭다.
일단 한동훈 후보 중심으로 단일화되면 보수 지지층들은 제발 한동훈으로 모이길 바란다.
에타 분위기 상 한동훈 후보 지지하는 글은 나밖에 없나 싶을 정도로 희박하지만 꾸준히 글을 써보련다.
고마워 ㅇㅇ
그런데 목소리는 크지만 정작 현실은 ^40대 0^
이는 돌려서 말하면.. 목소리라도 크지 않으면 그들의 존재감은 사라진다는 의미임 ㅇㅇ
'시끄러운 소수'의 특징이지요...
ㄴ 나도 나름 디씨 원로인데.. 그런 패턴 많이 겪었지 ㅇㅇ
한이 20대에게 왜이리 인기가 없지?
에타보고 일희일비하는게 사실 부질없는 일일 수 있음. 윤석열 탄핵 직전까지만 해도 에타에서는 계엄옹호파가 계엄반대파와 엄대엄 떴음. 그러나 실상은? 2025 보궐선거 참패. 요즘같은 시대에는 온라인 민심과 오프라인 민심이 크게 괴리되어서 온라인 여론보고 벌써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