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의 상징은 단연 경부고속도로인데 반대가 정말 많았다.
DJ YS가 드러누운 것정도로만 알려져있는데 정부 내에서도 해외 원조기구에서도 반대가 많았음.
해외에서도 농사나 하지 고속도로라니 무슨 풀뜯어 먹는 소리냐?고 함.
나라 안에서는 고속도로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이였다. 차도 없는데 무슨 고속도로냐고 했지.
겨우겨우 협상으로 통과하고 차관도 안나와서 난맥이 많았음. 고속도로 건설비용이 gdp의 1% 가 넘었다.
고속도로를 짓고 나선 화물차 위주로 다녔는데, 서울 부산을 직통으로 잇는 이 도로덕에 산업이 크게 중흥함.
인프라는 필요하다고 당장 확충 가능한게 아니거든. 지하철만 해도 개통에 몇년이 걸리나? 특히 이건 산업에 직결된 문젠데 필요해질때 착공하면 그땐 늦는다.
그래서 박통 혜안이 높게 평가되는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