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솔직히 정치인 때문에 눈물 흘려본 적 처음이었음 ㅋㅋㅋㅋ


마지막 멘트로 "고맙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게요 ㅎㅎ" 하고 마지막 노래 나오면서 영상 마무리 된 거 보고


뭔 시발 로맨스 영화 새드엔딩 본 거마냥


아 이젠 다시는 못 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 들면서


눈물이 주륵주륵 나는데


사랑했던 연인이랑 이별하는 느낌을 50대 아조시한테


감정을 느낄 줄은 꿈에도 몰랐다 ㅋㅋㅋㅋㅋ


댓글도 보니까 나처럼 울었다는 사람 많았구나 싶어서


그나마 민망하진 않네ㅋㅋㅋㅋ


암튼 동훈이형 건강 잘 챙기고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


지금처럼 초심 잃지 말고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