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멀리서만 뵙고 사진도 못찍고
선물은 현장유튜버분께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

인파에 휩쓸리기도 하고
가까이서 못뵈어 서운해 울까봐 걱정했는데
의젓하게 잘 다녀와줘서 고맙더라구

현장에서 아기있다고 길 틔워주신
빨간색 티셔츠에 선글라스 끼신 멋진 여성분
중간에 헤어지게 되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현장 응원 매번 가는 분들 진짜 대단하셔
갤주는 빛나더라 존재자체가 빛이였어

이번에 선물드린 책이랑 피규어야
자기가 보고 깔깔 많이 웃었다고
갤주도 읽고 많이 웃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선물
피규어는 저 책의 주인공들인 야옹이인데
책을 좋아하는 갤주를 닮았다고 책읽는 걸로 골랐어

요것도 갤주랑 꼬맹이 같이 하나씩 나눠가지는 기분으로 :)
동대구역은 갤주 정치적 고향같은 곳이잖아
대구 동료시민이니까
늘 푸근하게 감싸주는 고향같은
엄마밥 준비해놓은 고향집같은 곳이
되어주고 싶은데.. 우리 대구.. 그리 되겠지?

이건 우리 가족들이 하나씩 마음을 담은거야

책 좋아하는 한동훈 생각하며

기타치는 한동훈 생각하며

반대쪽은 고래얌! 기타와 고래ㅋ
일렉기타양말은 없더라ㅎㅎ

고양이랑 도토리는 못참지!

이건 탄이색 양이색 생각하며ㅎㅎ
(색이 좀 다르지만 비슷하다 치자)
내가 호랑이를 좋아해서 골랐어
호랑이 기운 나시라고!!

우린 눈에 담고 왔으니 그걸로도 큰 만족이고
계속 열심히 응원하고 지지할거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