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동덕여대 폭력시위는 법치문제…민주당 고소취하 압박, 범죄행위"
동덕여대가 '밀실에서 남녀공학 전환이 추진된다'며 교내 불법점거·기물파손 시위를 벌인 재학생 시위대 고소를 급거 취하한 배경을 두고 국회발(發)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힘으로 고소를 취하시킨 건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문수 당 대선후보 지원유세 중인 한동훈 전 대표는 22일 오후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동덕여대 소요사태 시위대에 대한 학교 측의 고소 취하를 직접 압박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건 젠더 문제(성별 갈등)가 아니라 폭력에 대한 책임 그리고 법치주의 문제다.
민주당이 법치주의를 무너뜨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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