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사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9915

신촌 사전투표소 투표용지 대거 반출…사전투표 첫날 투표용지가 투표소 외부로 대거 반출된 정황이 전해졌다.www.joongang.co.kr


*나무위키에서도 이 사건에 대해 개별문서가 만들어졌음.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시내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투표소 외부로 대거 반출된 정황이 전해졌다.


<이유>

상황은 해당 투표소에 관외 투표자가 몰리면서 발생했다.

투표소 내부 대기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투표용지를 받은 이들을 밖에서 대기시킨 것이다.


<상세>

29일 매일경제신문)

투표소 앞에서 관외 투표자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섰는데, 이들이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

신분증 및 본인 확인이 기표보다 더 빨리 진행돼 벌어진 일이었다.

신분 확인을 마친 유권자에게 투표용지를 먼저 배부한 뒤 투표소 밖에서 기다리게 했다는 것이다.


<오마이갓!>

이 때문에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를 기다리던 일부가 투표용지를 사진으로 남겼고,

몇몇은 대기줄이 길다는 이유로 투표용지를 들고 식당에서 식사하고 오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위법행위 여부>

하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받은 후 바로 기표소에 들어가야 한다.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은 뒤 투표소를 퇴장해야 한다.

이 때문에 기표 전인 투표용지를 받은 상태에서 투표소 외부로 나간 행위는 불법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엥? 명확한 법 규정이 없다고? 이뭐병...>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투표용지를 투표소 밖으로 가지고 나가선 안 된다는 명확한 법 규정은 없다”면서도

“해당 지역 선관위에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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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0대 대선때도 선관위 행태에 말 많았었음. 물론 선관위는 반성하지 않음.

이번 21대 대선에도 또! 선관위는 투표용지 관리를 똑바로 안했습니다.

국민 주권을 행사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 무슨... 직업정신은 어디 엿바꿔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