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로 가는 게 아니라 한국에 남아서 무언가를 한다는 게

말 안 해서 그렇지 진짜 일반인으로서는 상상조차 못할 엄청나게 심한 압박이 있었을 거고

오죽 했으면 무슨 인터뷰였나,

정치인들이 경선 이후에 미국으로 가는 게 그 상황들이 이해가 간다고 했을까 싶음

그럼에도 경선 이후 활동도 너무 지혜롭게 해결하고 잘 헤쳐나가고 있는 거 같다


합동 경선 때 지지자 없이 혼자서 간 거는

개인적으로 계엄보다 진짜 엄청나게 충격이었음...

계엄은 뭔가 너무 비현실적인 느낌이라 그냥 느낌이 안 왔는데

내란견 99%인 곳에 혼자 가서 외친다는게 내가 역사책에서만 보던 사람 같고

진짜 감히 상상조차 못할 보통 멘탈이 아니구나 라는 걸 알게 됐음

그리고 하루하루 지나면서 그 때 계엄을 막은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이 평화를 당연하게 느끼게 해 준 한동훈의 행동에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있음

한동훈이 말했던 용기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와닿고 있고

한동훈이 라방이나 인터뷰에서 어쩌면 스쳐지나갈법한 말들이

그냥 빈 말이 아닌 복선이라는 걸 느끼고 있고

난 한동훈이 오래된 물건들을 좋아한다는게 좋더라고

역사의 과거를 통해서 계속 배우고 성찰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성정이 한동훈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좌우진영의 의미가 아닌 한동훈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100%를 넘어 200% 넘게 확신으로 다가 오고 있음


때문에 지선, 총선, 대선 한번도 빠짐없이 투표했던 나는 이번에는 투포를 할 생각임

하지만 언젠가는 도토리가 될, 그리고 도토리가 된 이후에도

한동훈의 시간이, 전성기가 올거라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