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자한당시절에 황교안 웰빙새끼들 비리비리할때부터 유일하게 정권에 대항하는게 윤석열사단이었고
그런 모습이 좋았어서 윤석열을 지지했다.

대권주자가 되고 대선 경선 치루고 당의 대선후보가 되었을때 몇번의 미스(김한길, 신지예)가 있었지만 대선랠리 마지막에 우파적인 스탠스를 보여줘서 한 표 행사했고 정권 초기에는 규제혁파 시장주의 한미일동맹을 보여줘서 지지했다.

그러나 영부인 리스크도 제대로 처리못하고
해병대원 사망관련 프레임도 이겨내지 못했다

해병대원 사망사건은 사람마다 생각이 갈리지만
이종섭(?) 그사람이 출국금지가 걸려있는데도 해외로 돌린건 엄청 큰 아마추어적인 미스라고 생각함
이종섭이 죄를 저질렀냐 안저질렀냐 문제가 아닌 출국금지가 걸려있는데 해외출장을 시킨다고??

총선 한달앞두고 이런 아마추어적인 미스가 계속 발생했으니
대통령 리스크때문에 당이 꼬라박는건 당연한거임

그리고 더 가관은 총선 이후였음
갑자기 한동훈보고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자기들은 아무잘못없는양 당당한 태도를 보여버리니 어이가 없다
그리고 야당 당대표한테 쎼쎼?
본인이 당선된 이유중 하나가 문+이 감방보내라고 한건데
거기다가 비비고있다고?

그리고 계속되는 측근들의 하마평도 문제가 많았다
총리로 김한길을 검토중이고..  박영선을 검토중이다..
물론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애초에 이런 말이 도는게 문제다
비서실장 입으로 나오거나 대통령의 입으로 나오지도 않은말이 언론에 돌아다니는건 엄청난 문제임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측근들 입단속도 못하는데 어떻게 나라를 운영하겠음??

요약)
아마추어적인 운영에
이제와서 남탓하고
좌파한테 굽신거리고
주변사람들 입단속 못시킨걸로 너무너무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