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결과 앞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그 뜻을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우리는 왜 진실을 외쳐도 외면당했는지,  
왜 국민께 희망을 드리지 못했는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모두 우리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 안의 혼란과 분열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스스로를 해체하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껍데기는 과감히 던지고, 
상식과 책임의 정치로 돌아가겠습니다. 
오만과 불통의 과거와 결별하고,  
근본적으로 체질을 바꿔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헌법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서,  
민주주의의 균형을 잡는 ㅎㄹㅈ 보수 세력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우리가 졌다고, 진실까지 진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쓰러졌다고, 희망이 꺼진 것도 아닙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국민의힘을 만들겠습니다. 
 



나가 병신새끼야 정신승리 말기병아니노
문자 누구돈으로 보내는거야 시발
제발 한 번이라도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