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기꾼 구태들의 협잡질로 동훈이형이 탈락했을때 나도 3일을 못마시는 술로 마음을 달랬고, 대선결과는 모두가 예측한대로. 동훈이형이었다면 100%찢을 발라버렸을것임.
그러나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지금은 차라리 잘된거다 생각하려는게, 동훈이형 같은 위대한 정치인이 3년만 대통령하고 내려오는걸 상상하는게 더 아쉽고 슬프기 때문임.
그리고 또 한가지, 지금 대통령이 되었다하더라도 여전히 국힘 안에는 친윤패권, 자통당패거리, 구태정치의 악취가 남아있잖아. 거기에 티비조선, 애널에이도 양념칠 것이고.
인선 하나하나 트집잡으며 소통과 협치의 정치 어쩌구 짭진 돌직구쇼같은데서 김광삼, 구자룡, 전 국회의원 출신 누구 이런새끼들 개소리 해대는 상상만해도 tv부셔버릴것 같음.
저놈들이 당 내에서, 혹은 신당 차려나가 민주당과 연합해서 사사건건 국정발목잡고 급기야 탄핵까지 들어갈거라는 예상은 그닥 과장된게 아닐게다.
한마디로 이 안에서 대통령이 된다는건, 썩은 기둥 위에 건물을 짓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것임.
그래서 나는 동훈이형이 국힘을 장악해서 총선때, 저 씹구태들을 공천에서 몰아낸 뒤 정말 건강하고, 힘차고, 젊고, 똑똑하고, 올바른 보수의 가치를 새롭게 세울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가슴이 두근대고 미소가 나온다. 이게 진짜 혁명이다.
누군가는 그동안 그의 개혁을 '이카루스의 날개'라며 곧 타버릴거라 조롱했지만 그건 한참 잘못된 비유임.
왜냐면 이카루스는 태양을 향해 욕망을 가지고 날았지만, 한동훈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원칙과 사심없는 준비로 날아오른 사람이기 때문이야.
그보다는 자기 몸을 불로 태워 재가 된 다음, 그 재에서 새롭고, 더 강하게 태어난 불사조 전설이 더 어울리지않을까?
아무리 친윤 떨거지들이 폄하하려해도 이미 역사의 시계는 한동훈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들 힘내자. 동훈이형 말처럼 결국에는 잘될거다.
글 다 받음 동후이햄은 불사조야 더 높이 멀리 날아오르실 것
ㅇㅇ
결국에는 잘 될거다. 단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