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공수부대 지휘관 재차 증언…尹 "거짓말…군에서 상부는 합참·국방부 의미"
비화폰 서버 압수에 의견 진술…尹측, 경찰 수사에 혐의 부인·'서면조사하면 답변"
비화폰 서버 압수에 의견 진술…尹측, 경찰 수사에 혐의 부인·'서면조사하면 답변"
앞서 이 준장은 지난달 26일 재판에서도 곽 전 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 '도끼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는 지시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은 반대신문에서 이 준장이 과거 언론 인터뷰 등에서는 '대통령'이 아닌 '상부'라는 표현을 사용했던 점을 지적하며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못 들은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 준장은 "곽 사령관이 상부와 화상회의를 했다고 들었다"며 "누가 그런 지시를 했느냐고 했을 때는 대통령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통화 직후 (휘하) 대대장과 통화할 때도 '대통령이 이런 지시를 했다'고 전달했다"며 "제가 만약 상부라고 했으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대통령 지시라고 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보통 상부라고 하면 특전사 기준으로 육군참모총장이나 합동참모본부 의장, 국방부 장관을 의미하지 않느냐"고 거듭 묻자 이 준장은 "제가 들은 건 '대통령'이라는 워딩(말)이 맞고, 함축적으로 상부라 쓴 것"이라며 "구체적 대상자가 누구냐는 질문은 맞지 않는 듯하다"고 반박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은 반대신문에서 이 준장이 과거 언론 인터뷰 등에서는 '대통령'이 아닌 '상부'라는 표현을 사용했던 점을 지적하며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못 들은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 준장은 "곽 사령관이 상부와 화상회의를 했다고 들었다"며 "누가 그런 지시를 했느냐고 했을 때는 대통령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통화 직후 (휘하) 대대장과 통화할 때도 '대통령이 이런 지시를 했다'고 전달했다"며 "제가 만약 상부라고 했으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대통령 지시라고 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보통 상부라고 하면 특전사 기준으로 육군참모총장이나 합동참모본부 의장, 국방부 장관을 의미하지 않느냐"고 거듭 묻자 이 준장은 "제가 들은 건 '대통령'이라는 워딩(말)이 맞고, 함축적으로 상부라 쓴 것"이라며 "구체적 대상자가 누구냐는 질문은 맞지 않는 듯하다"고 반박했다.
말하는 뽄새 보니 '상부' 단어 하나 갖고 내가 아니라 참모총장이랑 국방부장관이 시킨 거다 ㅇㅈㄹ하는 거 같은데
사건 판가름에 중요하지도 않은 단어 갖고 말장난하는 꼬라지가 탄핵심판 때랑 똑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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