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재명 정부는 실리타령 자주-자강타령 전략적모호타령 신중타령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이란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의 편을 들었는데,


이란과 이스라엘을 동시에 비난하고 있으며,

중동 정세가 어쩌구 하면서 나토 참석을 거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극을 주지 말자' '우리와 관련없다' '신중하자'하고있지만,

그러한 행보로 인해 유럽, 미국한테 찍혔다.


'참석을 안한게 어때서? 그게 큰 문젠가? 그렇다고 관계가 틀어지냐?'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사태평한 수준을 넘어서 외교적 감각이 없는 것이다.


참석을 했다, 참석을 안했다, 참석이 예정되었으나 취소되었다.

-> 이게 외교적으로 큰 메시지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들과 같은 편이 아니며, 돕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는거 아니냐'라고 반문하는 이들은,

이 나토 정상회의 불참의 후폭풍에 대해 전혀 대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외교적 수사

이란과 이스라엘을 동시에 규탄하면, 겉보기에는 '중립'으로 보일 수 있다.

문제는 유럽과 미국이 이스라엘 편 들면서 이란을 때리고 있는데, 이스라엘까지 규탄하면

'이란 두둔', '자유진영과 다른 목소리를 냄'이라고 해석할 것이다.


예를 들어 북한이 도발하고 대한민국이 맞대응했는데,

중국이 '남북한은 군사적 긴장 유발행위를 중단하라'고 답했다치자.

문자 그대로 남북한 동시에 규탄하는 양비론으로 해석할건가?

북한도 규탄했으니 상관없다고 해석할건가?

명백히 도발한 북한과 맞대응한 대한민국을 동급으로 취급했으니,

북한을 두둔한 것이다.


예시를 읽고 다시 이스라엘-이란 갈등을 분석해볼 것.


이재명 정부가

외교적으로 무능한 것이 아니라

아예 반유럽, 반미라면 저럴 수 있다.

사실 둘 다인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외교적으로 고립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이재명 민주당 일당들 입장에서는 쾌재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