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사실 비대위원장은 그러면 송언석 원내대표가 겸직하는 걸로 돼 있는데 혁신위에도 참여를 안 한다. 할 사람이 찾을 사람이 없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전당대회 얘기는 8월에 또 나와요. 그러다 보니까 나올 사람은 또 있긴 한데요. 그래서 집단지도체제 얘기로 가자는 얘기가 일각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박상수: 오늘 보니까 신동욱 의원조차도 집단지도체제에 대해서 오늘 아침에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냥 자신들의 특권을 최대한 유지하고 연장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제가 김재섭 의원이랑도 통화를 했는데 물어봤어요. 이게 될 것 같냐 그러니까 우리 당의 의사 결정을 하는 그 분들, 그분들의 이해관계에 되게 부합하고 그분들이 결심만 하면 당헌 당규건 뭐건 쉽게 고칠 수가 있으니까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결국에는 우리 당은 지방선거까지 이런 모습을 보이면서 그냥 부서지게 될 텐데 이게 가능하겠느냐라고 했는데요. 이분들은 지금 지방선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지키는 거를 중요시하는 것 같고요. 요즘 들어서 제가 방송 패널로 나가다 보면 과거에는 이렇게 저와 같이 원외 대변인 이렇게 맞춰지고 있었는데요. 요즘 들어서 전직 의원이랑 맞춰지다가 요즘에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랑 1 대 1로 맞춰지는 경우들이 생겨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물어봐요. PD나 제작진 분들에게 이게 의원이랑 할 때에는 그렇지 않느냐라고 물어보면 우리 당 의원들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이익선: 그러니까 국민의 힘이 해체돼야 된다는 소리까지 지금 항간에서 나오고 있잖아요.
■박상수: 부끄러워서 할 말이 없는데요. 정말 나오셔야 됩니다. 안방에 앉아서 사실 우리 당전국위원회의장 누구네 원내대표 누구네 하지만 다 3선 4선 했는데 이름 처음 들어본다고 하시잖아요.
◇최수영: 그런데 의석수도 안 되고 대통령의 과거처럼 거부권도 안 되면 믿을 거라고 하면 당 지지율과 국민 여론밖에 없는데 맞아요. 그런데 스피커 역할을 안 하겠다는 건 그건 모순 아닙니까?
■박상수: 그렇죠. 그러니까 이번에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느끼지 않았습니까? 주진우 의원이 혼자 싸우고 있는데 나머지 분들 다 가만히 있잖아요. 저는 영상 중에 제일 황당했던 영상이 김대식 의원이 파란색 넥타이 메고 김민석 총리 후보자한테 가서 '총리님 저랑 사진 한 장 찍으시죠.' 로텐더홀에서 그러니까요. 이러고 있으면 주진우 의원은 뭐가 됩니까? 하다못해 거기서 텐트라도 치고 저기 시위를 하고 있는데 나경원 의원은 또 뭐가 됩니까? 정말 민주당이 야당 복이 많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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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도체제는 무슨.. 집단꼴까닥체제겠지 ㅇㅇ
이익선은 자통당이냐? 당해체는 거기가 제일 울부짖더라
비슷할거야
망한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