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옛날꺼 자꾸 찾아보다가
김태현 5년전 ㅈㅊㅇ싸 영상 보게 됬는데 
이때도 갤주는 한결 같았네.


진행자-한동훈 부장검사랑은 연락 하나요

김태현-당연하죠. 읽어드릴까요? 그날 문자?

“그냥 나는 내할일 한거고 
일하면서 이정도 부담은 감수하고 가는거다.
그냥 나 잘 쉬다올께 
부산 한번 내려와”

김태현-이거 시작하면서 본인도 
자기의무니까 한건데 자기입장에서는,
만약 이게 잘못 역풍맞고 되빠꾸 당하면 
날라갈수도 있다는걸 아는거죠.
어케보면 칼쥔사람들 숙명이거등요 
담담하게 내려간거죠.
사표낼 생각 전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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