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자 > 예. 한동훈 전 대표는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늘 드리는 질문이지만.
◎ 정성국 > 제가 또 눈빛을 딱 들키면 안 되기 때문에. (웃음) 지난주에 40%라 했는데 앵커님이 또 25% 하자 그렇게 하셔가지고.
◎ 진행자 > 20%라고 했나요? 제가 20 이하라고.
◎ 정성국 > 제가 숫자는 말씀드리지 않고요. 2주 전에 말씀드렸던 거보다 좀 더 낮아지면 낮아졌지.
◎ 진행자 >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수치에 접근하고 있죠?
◎ 정성국 >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아십니까? (웃음)
◎ 진행자 > 조경태 의원은 조율이 된 겁니까?
◎ 정성국 > 아닙니다. 두 분이 합의한 건 아니고요.
◎ 진행자 > 합의는 아니고. 이심전심은 맞습니까? 그 표현은?
◎ 정성국 > 그 말씀이 더 좀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지금 조경태 의원은 위치가 사실 6선 의원이거든요. 저희 당의 최다선 의원입니다. 그 정도 되는 분이 대표께 허락받고 나가고 하는 그런 건 아닌 거 같고요.
◎ 진행자 > 예, 본인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 정성국 > 정치적인 어떤 직감적으로 봤을 때 한동훈 전 대표가 안 나올 확률이 좀 더 높다 보니까, 그렇다면은 지금 나오겠다고 하는 분들의 모습이. 조경태 의원이 선언했을 때만 하더라도 안철수 의원이 사퇴하기 전입니다. 하루 전입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김문수 후보, 또는 친윤에서 말하는 후보, 이 정도 선에서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조경태 의원님 같은 그런 선명한 분이, 탄핵에 찬성하고 계엄을 반대했던 분이 가치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때 이제 '나는 출마해 보겠다'는 말을 한 거거든요. 근데 제가 확인을 좀 해 보니까 조경태 의원님 지금 준비하시는 거 맞고요. 다만 한 전 대표께서 마지막에 출마로 굳히게 된다면, 확률은 낮지만. 조경태 의원님께서 그 뜻을 접을 가능성도 있다.
◎ 진행자 > 그렇게 정리를 할 것이다.
◎ 정성국 > 그런 식으로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 같은 진영이라고 규정해도 되는 거죠?
◎ 정성국 > 아무래도 조경태 의원님하고 한동훈 전 당대표는 정치적 동지라 봐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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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걍 기다립니다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