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흉흉한 소문이 들려왔었다. 술자리에서 과격한 언사를 쏟아냈다든지, 찐찐찐윤으로 알려졌던 인사들과 술자리를 자주 가졌다든지 등등.
#오히려 초반부터 굉장히 많은 공격을 받았던 '안동예천'은 묵묵히 곁을 지키고, 절대 뒤에서도 나쁜 말 안하는 스타일이었다. 나는 이분이 처음엔 조금 껄렁껄렁(?)한가? 생각했는데, 점점 지켜보면 볼수록 괜찮은 분 같다고 생각했음. 가장 가까이서 총선 내내 모셨으면서 절대 뒷말이 없었고, 은근히 좋은 기사거리를 흘려주면서도 나쁜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음. 대선 경선 과정에서도 뒤에서 딱 버티고 서 있는 것을 보며,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정말 없었군 생각했다.
#뭐 어쨋든 12월 그 의원총회에서 지도부는 무너지고, 이분은 완전히 돌아섰다. 모태신앙이면서 '계엄이 하느님의 뜻'이라는(?) 황당한 말도 하고, 솔직히 말해서 내가 볼 땐 완전히 선을 넘은 것 같다. 이런 장면들을 보면서, 참..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없는걸까? 반성을 했다. 나를 이렇게 반성하게 하다니.. 정말(...) 앞으로 또 어떤 변신을 하실지 참 궁금하고, 그렇다.
나도 첨에 김형동이 cctv 아닌가 의심했는데 볼수록 진국인거 같더라
김형동 의원이 초반에 의심샀었는데 오히려 아니었고 대신 장배신이..
글 앞부분 보니까 이미 비대위원장 되기 전에도 여러번 비토했었고 국회 파견판사 시절에 검찰조사를 받은 적 있었다는 소문도 돌았다라는 내용이 있네 ㄷㄷ
총선끝나고 한동훈이랑 당직자들 모임 사진에서도 김형동의원있었지 폴더없고 그래서 의외였고 지나보니 음... - dc App
김형동 친중이라고 화장실갤에서 난리쳤지
ㅇㅇ 다 뒤집어 씌움 김형동이 대선 캠프에서 일했다며
김형동은 진국이었고 폴더는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