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민단체, 제도권 바깥에 좌파성향의 집단들이 많은거 사실이고 쪽수가 무시할 정도는 아닌데 우리가 유리한 부분도 분명히 있음
개신교쪽 꽉 잡고 있기도 하고 당장 정권 가져와서 방송국도 우리쪽으로 많이 넘어왔고 mbc도 잘만 하면 넘어올 예정이였는데 이제 불확실해졌지만 지켜는 봐야함
그리고 대중들의 의식적 근간이 좌파라고 뭐라뭐라 하는데 수십년 전부터 대중들은 변하지 않았음, 좌우 편향이 아니라 처세를 잘하지만 상식적이고 마냥 희생을 강요하는 지도자만 아니라면 무조건 평타는 치도록 지지해줌
윤석열 개인의 처참한 정무감각과 사람보는 안목이 초래한 불행이지만 일방적인 좌경화라고 단정하는건 굉장히 비겁하고 잘못된 시각이라 생각함
솔직히 제도권 내외에 포진한 좌파들이 정치에 더 열중하고 올인하는데 비해서 우리는 정치가 아니여도 먹고 살길이 있는 사람이 절대다수라 그 간절함이나 열정이 덜한것도 팩트이긴 함
결국 우리당 정치인들과 정당인들도 좌파들만큼 열정을 가지고 애네들보다 더 분주하게 사람들 설득하고 조직 만드는데에 열정이 있다면 결코 좌파한테 밀리는 지형이 아니라고 난 장담할 수 있음
국민이 좌경화니 멍멍꿀꿀이니 하는건 지도자가 실력없어서 발린걸 변명하는 최악의 도피행위다. 우리는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됨 문제는 항상 우리 안에 있는거거든
한동훈 위원장의 그 인내심과 올바름을 보면 길이 있다. 결코 남탓하지 않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는것 그리고 우리는 그 문제가 용산에 있다는 평가를 내리니 한동훈을 옹호하는거라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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