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부터 홍준표가 꾸준히 미는게 있는데

그게 뭐냐면 "나는 당적을 변경하지 않고 꾸준히 한나라당때부터 있었다. 내가 보수 적통이다" 인데

애초에 말이안됨


이 논리는 두가지 이유로


1. 가장 먼저 당을 버린사람

지지난 총선때 당에서 홍준표한테 험지로 좀 나가달라고 했었음

그게 홍준표를 죽이려고 공천을 보낸거든 아니면 좀 당 격려차원에서 가달라는거든

자기가 정말 당을 사랑하고 해당 총선 이후에 당권을 다시 잡고 보수 적통 노릇을 하고싶었으면

어떻게든 험지로 나가서 이겨야됬었음 김재섭처럼

그런데 그게 싫다고 무소속으로 TK가서 당선되더니 대선쯤 되니까 엣헴 하고 나타나더라


2. 박근혜 타령

어쨋든 박근혜 대통령이 그렇게되고 다음 대선랠리가 진행되던중 홍찍xx와 흔히 아는 돼지xxx 사건때문에

홍준표에대한 반감이 엄청나게 심했음 그리고 어떻게든 이기고싶었으면 안철수나 그사람하고도 손을 잡아야했음

(필자는 이 둘을 정말 싫어함, 둘 좋게평가하는거 아님)

오죽하면 결과에 서울에서 안철수한테 밀렸겠음 다시 결과 보니까 TK나 PK말고는 안철수한테 밀렸더라고

그랬는데도 xx정국이다 xx대선이다 이러면서 박근혜 핑계를 엄청 대더라?

본인 피지컬에서 밀렸는데 무슨 박근혜가 어쩌고 저쩌고 그런이야기는 이기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아니면 적어도 3등후보를 10%차이로 제치거나 문재인하고 10% 안팎으로 따라붙어야 그런말 할수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7대 지선도 처참하게 실패했음 오죽했으면 선거 유세하는데 홍준표 오지말라고 극구 말렸다더라


홍준표라는 사람이 당권이나 대권을 앞으로 잡지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글을 쓸까했지만

그것보다는 맏형 노릇하는게 꼴보기싫어서 이 글을 올림


궁금하면 당권 대권 못잡는 이유도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