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칭글이 가족發 비방 둔갑…‘이호선 파일’ 계엄파 사법리스크 되나한동훈 국민의힘 전 당대표는 당 홈페이지 익명 당원게시판에 ‘가족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김건희씨 부부 비판 사설·칼럼을 올린 사실’을 사후에 알았다고 인정하면서도,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한 부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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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당감위 허위사실명훼 대응 예고한 韓
韓 “가족은 칼럼·사설만…무관한 글 엮어”
작년 11월부터 ‘韓 국힘 홈피 가입사실 없어’
당감위 지목 1631건중 韓 사칭성 글 수두룩
전광훈 지지·김경율 비방도…‘개목줄’ 재탕
‘韓입당 11달전~계엄 4달후’ 시기도 고무줄
‘韓→진형구(장인)’ 명의왜곡 사례만 199건
韓측 “同名 허위글, 韓 가족과 동일IP라고?”


한 전 대표 측은 이날도 “이호선 파일에 작성자 진ㅇㅇ로 된 게시글 중 199개가 실제론 전혀 무관한 동명이인 ‘한동훈’ 글로 확인된다”며 “이호선씨가 대표 사례라고 한 이준석·나경원·황우여 거론 글들이 이렇게 작성자가 조작된 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호선 파일에 적시된 글 작성자가 실제 작성자와 뒤바뀐 경우도 (1631건 중) 601건”이라고 확인해 증거로서 효력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