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도 싫지만 어쩌다가 따라갔다고 치자
기껏해야 물어본다는 게 주량이 얼마나 되녜 그게 왜 궁금한지 모르겠음
여자들이 소주 몇 병 마신다고 하면 대단하다면서 좋아함
그거 부응해주기 싫어서 3잔밖에 안 마신다고 대답한다
그러고 나서 자꾸 얼마나 술 마시는지 감시하고 검사함
아직도 1잔째지? 안 마시고 뭐해 이런식 계속 잔 비우는지 안 비우는지 주시하고
술 안따르면 바쁜가보다? 이지랄
대체 뭐가 중요한 거임??
으으 그 아무말 대잔치인 술자리 대화도 너무 싫음 개저씨들 목소리만 커서 음식에 침 겁나 튀기고
윤씨 술술술 하는 거 너무 비호감임
한동훈이 술자리 안 즐긴다는 것부터 100점 만점에 100점 먹고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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