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신고 때 부터

갤주 옆을 지켜 주시겠다고

항상 붙어 계셨던 흰머리 선생님

국밥 자원 봉사 때도 계셨고

부산 일보 인터뷰 때도 늘 계셨는데

개소식 때 안 보이셔서

보고 싶다고 어디 계시냐고

글 적은 적 있었는데 ㅜㅜ

이 분 맞지?? ㅜㅜ

검정색으로 염색 확 하시고

멋있어 지셔서 못 알아본 것 같은 데

난 이 분 개소식 때 북구 주민 소개 때

반드시 앞에서 소개 하실 줄 알았는데

안 보이셔서 궁금도 하고 걱정했거든 ㅜㅜ


근데 역시나 묵묵히

뒤에서 갤주 지켜주고 계셨음 ㅜㅜ

처음 갤주 북구 정착할 때 부터

제일 옆에서 힘 써 주신 주민이라 생각함

감동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