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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 북갑 곳곳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자원봉사자들./사진=박상곤 기자

한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몰려든 자원봉사자들도 눈에 띄었다. 흰색 모자, 흰색 상의, 검정 바지를 입고 교차로 코너마다 삼삼오오 모인 지지자들은 한 후보 얼굴과 기호 6번이 인쇄된 손피켓을 양손에 들고 지나가는 차량과 주민들에게 흔들어 보이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한 자원봉사자는 "아침 6시30분부터 자리를 잡고 출근길 인사를 했다"고 했다. 일부 지지자는 식당이나 카페 등을 찾아 "기호 6번 한동훈입니다"라고 말하거나, 길거리 주민들에 다가가 한 표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