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부산에 안사는데 아빠가 한동훈 지지함 요 몇주는 아버지가 거실에 유튜브 라이브로 싹다갈아엎어주세요 하는거랑 틀어 놓으셨음

 난 별 관심 없었는데 아까 첫 개표할때 5프로 정도였나 

그때 15프로 정도 하정우랑 차이나니까 아버지 

진짜 공허하신 표정으로 주무시러 가시더라 그거 보니까 

나도 마음이 안놓여서 개표 방송 틀어놓고 갤 보면서 흐름 따라갔는데

2시 땡 하자마자 확정 나서 아버지 깨우면서 말씀드리니까 

활짝 웃으면서 지금 유튜브 돌아다니시면서 웃고 계신다 너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