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법안을 가능하게 하려면 몇가지 전제가 필요한데
여직원들이 육아하면서도 선거업무가 가능하게
해줄 필요성
솔직히 지금은 선거기간 2주는 밤새는 구조이고
예비등록이후도 거의 10시까지 근무
선거 180일전부터도 정시퇴근은 드문 상태라
몇일 이면 24시 보육센터나 부모님 친인척의 도움이라도 해도
이렇게 몇달씩 저래버리면
집에서 노는사람있는거 아니면 육아랑 병행하기 힘든구조
저걸 좀 해결해줄 필요성이 있음
3호법안은 매우찬성
구시군이나 시도 위원장도 다 법관이 겸직하는데
이것도 좀바꿔줬으면 좋겠다
어자피 정부가 선관위 견제할꺼면
법원의 영향력에서라도 벗어나게 해줄필요가 있음
그건 선관위가 다른 곳을 참고해서 자체내에서 강구해야지. .. 그런 디테일까지 다 전제로 해달하면 또다른 역차별을 불고 옴
다른곳은 육아휴직 제한이 따로 없으니깐 선관위만 제한두는거 자체가 일단 차별이라고 생각해
선관위만 차별을 둘꺼면 해결책도 제시해야한다고 봐
갤주 생각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의견 주는건 고맙고 필요한데 갤주도 몇십년을 공무원 생활 해본 사람으로서 선관위가 특히 심하니까 발의한거 아니겠음? 가장 큰 줄기는 독립 기관이라서 다른 점이 많은데 본분인 선거기간에 육아 휴직 제한이 좀 두자는것이 현직으로서 문제라고 생삭한다면 상임직 선관위원장 세우고 다른 공공기관과 형평성을 멎춰서 기관내에서 해결책을 찾아야지
정시퇴근이 힘들어 육아랑 병행하기 힘든 구조란걸 발의한 의원에게 해결해달라면 그 기관을 거쳐간 높으신 분들은 이때까지 뭐하셨데? 선관위도 노력해서 제한된 환경에서 대안을 같이 찾아가야지 모든 직장 다 애로사항 있잖아
@ㅇㅇ 다른 공공기관과 형평성만 맞는다면 불만없지 지금도 다 나가고 싶어하는 판국에 그냥 내생각을 말한거임 앞으로 잘 보충하실꺼라 믿음
@종찬ㅇ도영 나름 애로사항 많겠지만 발전적으로 잘 해결되길 바람 힘내라!
선관위라 특혜 받은 부분은 차별 아니고 선관위 특수성에 맞춰 제한 두는 것은 차별?
특혜가 뭐가 있음? 궁금함
독립성을 명분으로한 특혜를 말하는 것임 견제받지 못하는 조직은 썩는게 대부분임 너님은 조직의 일원이니까 차별이라고 느낄지 몰라도 국민들이 신의 직장이라 인식하고 있음과 함께 매번 문제를 만듬에도 독립성이라는 명분으로 슬쩍 넘어감 이런 반복적 행태 자체가 특혜라는 것임 그리고 당연히 선관위가 선거기간에만 바쁠거라는 것과 그 외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널널하다는 것에 동의하지않음? 그 사이클 역이용해서 업무상 문제가 생길정도라면 제한이 필요함 개개인은 난 안그런데요 라며 억울해하기엔 문제가 너무 커졌다고 봄
@훈지로 신의 직장이었다면 전출오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았겠지 ㅋ 공무원들 선관위로 올수 있는데 온다는 사람 없어서 선관위에서 다른직렬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건 아마 국민대부분이 모를꺼야 ㅠ 외부 감사 없어서 뭐 정치적 대가리들은 더 좋을지 몰라도 일반 선관위 공무원들은 내부 감사가 더 무섭지.. 그리고 육아휴직도 거의 7~9급 주무관들이 쓰는건데 니가 말한 특혜랑은 크게 관련이 없다고봐
@종찬ㅇ도영 너의 입장은 이해를 함 나는 흔히 말하는 대기업다님 일반 사원이라 대기업의 외부이미지와 다르게 역차별요소 매우 많다고 생각함 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음 조직 자체를 두고 평가하고 규제하니까 전출오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이미 가족 카르텔까지 보여줘 버린 상황이라 특히 더 신의 직장이라 느끼게 만든거지 공무원 조직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은 매우 큰일이고 이 부분에 비중을 많이 두는 거라고 생각함
엥 대체인력을 충원하면되는데 결국 일 많다고 휴직하는 거 밖에 더되나
대체인력 충원은 우리도 원하는건데 선거 아닐때는 그만큼 인원이 필요 없으니 티오 확충은 안해주더라고 ~ 해주면 우리도 좋지
@종찬ㅇ도영 특정 기관이 업무수행해야하는 특정 시기마다 대거 휴직내고 인력이 빠져서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가 매번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거는 조직이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거지ㅎ 그러니 자꾸 개혁 소리가 나오는거고 외부적으로 개입하기 전에 선관위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했어야햇고 단도리 잘햇어야된다고봄ㅎ 원투데이 아니잖아
@도토리 이건 너랑 나랑 생각이 다를수 있는데 육아휴직때매 선거 망했다? 이건 좀 프레임이라고봄 육아휴직 이미 일월부터 다 들어갔고 그 자리는 상위위원회에서 땜빵들 다 보내줬음 사실상 더 능력좋은 직원이 땜빵을해서 그거 영향은 크게 없었다고봄 내생각에는 그냥 중앙선관위의 무능을 7~9급 주무관들의 육아휴직으로 돌리고 싶은 프레임이 아닐까 싶음
팔은 안으로 굽는다의 전형.
갤주 팬으로서 현실적으로 그냥 생각해본거야 ㅎ
@종찬ㅇ도영 하나도 공감 안되고 헛웃음만 남. ㅇㅇ 니가 하는 소리
@ㅇㅇ(183.105) 뭐 그럴수 있지 난 건설적인 토론을 하고 싶은거일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뭘 누렸는지 궁금하긴 한데 난 싸우러 온게 아니니 묻지는 않겠음 ㅠ 선관위 공무원들도 대부분 서민이라 기본급받으면서 육아휴직 쓰기 싫어함 여건이 안되서 쓰는 사람이 대부분임
2호법안 발의된 것 구체적인 내용을 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휴직보다는 휴가에 대한 제한 규정이 주가 될거라 생각해요. 휴직에 관해서는 군인사법 제48조를 보면, ‘업무수행 및 인력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휴직을 명할 수 있으며’ 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2호 법안도 이와 유사하게 제한이 생길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에 관해서는 군인사법에서 조차 전시나 국가비상사태 등을 제외하면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서 실질적으로 육휴는 제한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선거기간에 휴가쓰는 미친 선관위 직원은 10년간 본적이 없긴해서 실효성이 궁금하지만 아무튼 좋은 법안이었으면 좋겠어요
뭐 나도 오래전이지만 공익해봐서 공뭔 빡센건 알겠는데, 경쟁률이 빡센건 다 이유가있다봄. 국민들이 공감하기 힘들다는거임.
지극히 사적인 기준인데 저번글엔 여자가 밤 11시까지 야근은 힘드네 이번엔 여직원 육아하면서 어쩌고 남자는 괜찮은건가?
야근이 힘든게 아니라 야근하는동안 애를 봐줄곳이 없어서 힘들다는 취지였어 ㅠ 오해하지 말아줘 보통 남자들이 더 늦게까지 일하니깐 여자가 정시에 퇴근히면 어린이집에서 데리고와서 육아가 가능하거든~ 남자도 아내가 더 늦게 일하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 마찬가지로 힘든거지 ㅠ 보통 그러한 이유로 선관위내부에서도 남직원이 선거기긴에 육휴쓰는경우는 거의없고 여직원이 대부분쓰는거라 한말이야 절대 성차별 이런건 아님
여기 갤 반응에 관계없이 현직 종사자 입장에서 본 글은 많이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