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 경제 관련이나 선관위 들여다볼 수 있는 행안위 생각"
"법사위 아니어도 어디에 있든 '공소 취소'에 목소리 낼 것"
"사법 시스템 파괴하는 일 생긴다면 어디서든 앞장설 것"

▷ 주영진 / 앵커 : 이제 그러면 국회의원 한동훈에 대한 질문을 좀 이어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상임위원회는 결정하셨어요? 희망하셨습니까?

▶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수요일까지 내라고 하더라고요. 결정은 안 했는데요. 그게 경제 관련, 기재위나, 산자위나, 정무위나 그리고 선관위를 좀 들여다볼 수 있는 행안위 등등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3순위까지 쓸 수 있게는 돼 있더라고요.

▷ 주영진 / 앵커 : 현재는 무소속 의원이어서 국회의장이.

▶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조정식 국회의장 인사를 좀 했습니까.

▶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당선 이후에 몇몇 자리들이 있는데 같은 테이블에 배치가 돼서 말씀 나눴는데 뭐 그런데 그걸 그렇게까지 ‘저 어디 보내세요’ 이렇게는 안 하잖아요. 인사드리고 서로 악수하고 그랬죠.

▷ 주영진 / 앵커 : 법사위는 애당초 한동훈 의원의 머릿속에는 없었군요.
                                                      
▶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받아주실 것 같지도 않은 데다가 저는 어디 있든 간에 그 몫도 할 겁니다. 어디 있든 간에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 취소 단행하면 탄핵에 앞장설 것이고. 어디 있든 간에 이상한 식의 사법 시스템 파괴에 앞장서면 이런 일들이 나온다면 저는 그 일을 할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저는 경제 부서라든가 다른 부처에서 상임위에서 일하는 것이 일석이조의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