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유엔군 전몰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99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 주한미군 해군사령관, 지역 국회의원, 시민과 학생 등 2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