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도착하자 마자

사퇴하라고 시민들에게 욕 좀 먹더니

그대로 인상 구겨진 상태로

김덕룡 출판 기념회 홀 입장

그 이후 갤주도 홀에 입장

다른 원로 정치인들과

인사 나누면서 갤주랑 제대로

마주쳤는 데 서로 쌩깜


원희룡 의원 하고는 그래도

갤주가 먼저 인사 청해서 인사 나눔

나경원도 인사 안 하고 쌩까던 중

김무성 의원이 나경원이랑

한동훈 그리고 또 한명

무대 위로 올라오라 해서 같이 올라감

나경원이 먼저 축사하고 나서

간단하게 갤주하고는

눈 인사 목례 정도는 나눴음


신동욱 겁 잔뜩 먹어서

쫄아 있는 표정 압권

얼마 전 경찰서장들 앞에서는

난리를 치면서 소리 지르던

신동욱인데 겁이 많은 것 같음

티가 너무 나더라

갤주 많이 무서워 하는 거 티가 남



p.s 인상적인 장면은

김덕룡 대표의 조카라는 사회자의

진행이 질질 늘어지니까

김무성 대표가 사회자 마이크 뺐더니

생략할 거 생략하고

한명 한명 간단하게만 소개 시키면서

시간 단축 시켜 나가는 데

인상적인 포인트는 이 행사의 마지막

축사를 대 놓고 한동훈에게

마무리하게 시키는 장면이었음

그리고 그 한동훈을

오늘의 주인공 김덕룡 대표가

맞아주는 모습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