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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는데 오늘도 토마토 할머니를 대상으로 라이브를 켰네요. 채팅으로 "이제는 이런 콘텐츠는 그만하고 다른 콘텐츠를 해 달라"고 남겼더니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지금도 600명이 넘는 분들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를 계속 촬영하고 라이브와 쇼츠의 소재로 소비하는 것은 논란만 키울 뿐입니다.


이미 구포시장에서는 이 문제가 상인들의 반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점 규모가 커지고 전국적인 이슈가 되면서 구포시장 상인들 입장에서는 곱게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방식은 한동훈 의원님께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오해와 비판만 커질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의원님을 응원한다면, 이제는 할머니를 콘텐츠로 소비하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