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가 14%로 앞선 조사보다 5%p 하락했지만 여전히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소통 미흡'이 10%로 뒤를 이었다. '거부권 행사'는 4%p 오른 7%를 기록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취임 후 10번째다.

또한 김건희 여사가 5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부정 평가 응답 중 '김건희 여사 문제'는 5%로 나타나 지난 조사 대비 2%p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