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번 달에 면직 했어요.
7급 시험 붙고 풋내기 시절에는 국민들 원망도 많이 했어요.
세금으로 먹고 사는 저였지만
제가 가진 열정과 이룬 성과에 비해 욕만 주야장천 먹어서요...

나름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공무원이 되었는데요.. 점점 나는 누구고 여긴 무얼 하는 곳인지 의아해지더라구요.

정확히 문재인 대통령 3년차 때부터, 지금 윤석열 대통령 3년차 되기 까지요.

조직 자체에 생기가 없어요. 월급이 작아 비아냥대는 분들밖에 안남았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완전히 아노미 상태라고 봐요. 이 현상을 탈피하기 위해선 혁신적인 지도자가 등장해야 되는데, 저는 그 지도자를 한동훈이라고 봅니다. 도덕적, 지능적인 면을 다 아울러서요.

세대가 변하고 변한 세대가 낳은 미래 세대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더 멀리 가기 전에 한장관께서 역할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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