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총선 망친걸 떠나 본질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훈갤 생각은 어떤가 싶어.

1. 대학 병원들의 줄도산

- 대학병원은 매일매일이 고정비 지출과 정부 보조금의 절충이 조화된 결과물이고.. 이말인 즉 전공의들은 똥값에 병원으로부터 사로잡히더라도 전문의 취득과 미래소득에 대한 기대감으로 노동가치를 실현하고 있었기에 대학병원이 돌아갔던 것인데.. 당장 이들의 사직과 그에 직결해 전문의 배출이 사라지게 됨.. 그 결과 대한민국 의료는 지금보다 더 절망적인 사태에 처해지게 되지 않을까..?

2. 우수한 서전 양성의 종말

1번과 비슷한 맥락이지만.. 앞으로 양성될 모든 의사들이 레이저 총잡이가 된다면 말 그대로 레이저만 쏘거나 해외로 런 할 의사들만 많아지지 않을까? 피부 질환과 미용은 앞으로 저렴해지겠지만 생명을 다루는 필수 바이탈과가 더 비싸질거라 생각해..

그 외, 증원에 따른 부작용을 수습한답시고 건보 재정이 파산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건보 수혜를 누리던 암 환자들의 치료 가능성이 불투명해진다고 봐.

요약하면, 당분간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프면 안 돼.. 내가 아파도 국가가 치료해줄 거란 근본적인 복지조차 무의미해 질 것 같아. 적어도 나는 그래. 반박하면 당신 말이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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