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이었을 수도 있음
정치 얘기 가끔 나누는 사람이
나랑 정치 성향이 상당히 다른데
찢주당 쪽에 잠식당한 걸로 짐작되는
몇몇 커뮤에서 정치 소식 쏘스를 얻더라고
그 사람이 3월 초에 말하길
윤이 2000명 고집하는 거
2000명에 집착하는 미신 때문이고
윤이 매번 이상한 결정내리는 건
미신에 많이 휘둘려서이고
윤은 미신에 미친 김성괴한테 조종당하는데
김성괴 인맥이 다 민주당 관련된 사람들이라서
총선은 결국 민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갈 거고
윤김은 민주당과 손잡고
보수의 유력 차기 주자인 한동훈을
망가트리려고 할 거라고 했는데
3월 초에는 윤 하는 짓이 좀 불안했지만
국힘 기세나 여조가 워낙 좋았고
국힘 대통령이 미쳤다고
민주당에 유리한 일을 하겠나 싶었고
2000명 미신 집착썰이 너무 말이 안된다 싶어서
좀 찜찜해도 한귀로 듣고 흘렸음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게 다 사실이었고
국힘 지지층 상당수는 총선 끝나고나서 알게 된 걸
찢주당은 커뮤에서도 다 알 정도로
저런 정보가 오래전부터 공유되고 있었구나 싶네
미신쪽은 잘 모르겠지만 김거니 녹취 쏘스가 다 좌빨틀튜브에서 나온건 사실이니까 우리는 대부분 흐린눈 했고
지들끼리 저런 얘기를 했다니
모든 내부소식은 우리보다 저짝이 더 빨리 아는거 같으니 내통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2월에 찢당은 공천으로 개판나서 찢당 지지율 하락할 때 유죄시민이 자신만만하게 3월 되면 달라진다고 두고보라고 한 게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였나
그래서 총선이후로 걔들이 물어뜯던 ㄱㄱㅎ 이슈가 생태탕으로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