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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 다 받으면서도 몇 석이라도 살리려고 정부에서 그래도 잘한일 있고 우린 여당이고 처절하게 외쳤던거 생각하니 진심으로 눈물나오고 많이 허탈하다. 선거 후에 몰랐던 정황들 알면알수록 역으로 좌파라느니 통수라느니 욕먹으면서 속도 모르고 용돼지새끼 지켜달라고 개씹소리하는 것들었을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상상도 못하겠음 마음이 너무 안좋다 정치 계속 해달라고 하기도 요즘 미안함 지금은 용돼지가 무슨 수난을 주며  더 힘들게 할지 그게 더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