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보나 보수, 너무 단어에서 오는 느낌이 있지 않나? 진보는 나아가고 변화하는 거 같고, 보수는 기득권을 유지하는 느낌이고. 실재로 그렇든 그렇지 않든. 한동훈 위원장도 그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그 이전부터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주제이긴 하다. 그리고 우리는 보니까 노태우 정부 때부터 그 표현을 써 왔더라.
사실 우리 당이 꼭 보수주의 이념만 추구할 필요는 없다. 당에 회색 분자나 좌파 넣어서 분위기 흐리자는게 아니라, 우리 당은 민생을 받아들이는 당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민심을 잘 듣고, 국민의 의견을 분석해보고, 우리가 진정한 "국민의 힘"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우리 당이 "보수"라는 표현을 자제해주면 좋겠다. 엄마도 예전에 보수는 기득권에게만 유리한 느낌이다, 보수당 지지하면 꼰대소리 듣는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물론 우리 당이 개꼰대병신 이미지였던 미래통합당 시절이긴 하다).
좀 더 혁신적인, 우리가 더불어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등보다 더욱 국민에게 가까이 있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임을 어필해보자. 이념으로써 대립이 아니라, 지금같이 좆같은 상황에서도 좀 더 모든 세대의 국민들에게 가까워질 수 있는 정당이 되면 좋겠다 .
국어 장애인이라서 횡설수설하는 경향도 있다만, 대충 어떤 뉘양스로 하는 말인지만 좀 들어주면 좋겠다. 한번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으니 의견 부탁한다.
함께 가면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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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좌좀들이 지향하는 사회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야 지들이 아무리 포장하고 또, 잘 모르더라구.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척점으로 있는 건 자유민주주의지.
궁극적으론 이거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