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찢 혐오하는 거야
오래된 일인데

특히 찢이 고함치면서 연설하는 거 보면
알러지 반응 같은 게 와

아까 잠깐 뉴스에
찢이 오늘 야외 시위 나가서
목청 터져라 소리치며  연설하는 거 나왔는데
눈을 부릅뜨고 목소리 있는 힘껏 모아서 소리내는 거 보면
그 악질스러운, 발악하는 본연체가 응집돼
보여지는 거 같아 너무 괴로워.
혐오하는 단계를 넘어서 보는 게 너무 너무 힘들어.
그래서 찢이 막 입 벌려가며 연설하는 거 보이면 바로
채널 돌려버리거든. 넘  힘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믿고 있는데
너무 너무 힘들다.

좌파들이 지금 우파 정치인들 보는 심정이 이렇겠지 하며
이해하려고 해도 너무 괴로워.

찢 TV 안나오는 곳에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