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대통령에 취임하니 일면식도 없던 종북 목사를 만나 “남북 문제에 제가 좀 나설 생각이에요. 남북통일을 해야 되고 목사님도 한번 크게 저랑 같이 할 일 하시고”라고 ‘오버’했다.
실행에 옮긴 건 없지만 7시간 녹취록, 몰카 영상에서 드러났듯 대인 관계에서 안목도 미흡하고 태도와 말투에서 교양과 겸양이 결여돼 논란을 자초했다.
대통령이 부인의 ‘현명하지 못함’을 사과한 바로 전날도 김 여사가 역대 대통령 부인을 만나서 받았던 책 등을 서명 속지도 제거하지 않은 채 내다버린 ‘현명하지 못함’이 보도됐다. 대통령의 등잔 밑이 얼마나 깜깜한지 또 드러났다.

형평성을 맞추었네. 3김을 동시에
적나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