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7개월이 지난거 같다

아직도 헛헛하고 뭔가 내일이라도 한동훈 당사에 다시 나타날 것 같고

정치인에게 이렇게 몰두한게 첨이라 힘드네

그러나 한동훈에겐 시간이 필요하고 충분히 쉬고 여유를 갖는게 최선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그냥 정부나 여당이나 손을 댈 수 없을만큼 망가져서 

그냥 바닥말고 방공호까지 뚫고 다시 재건되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는데

정부는 불통대마왕이 전혀 반성할 기색이 없고, 당은 영남 의원나리들이 아무 생각 없어 보이고

어차피 배지달고 또 4년간 행복하게 지낼텐데

사실 여소야대던 머든 지들은 크게 손해볼게 없어 의원나리 대접받고

국회서 으시대다가 세비 받아서 잘먹고 잘 살며 나라야 어찌되던 관심없는 종자들이 대다수라

그들에게 야당이 공격하면 대충 반격하는척 하다 밤에 또 가서 술먹고 밥 먹고 온갖 특혜를 받으며 살면 되니까

한동훈이 그렇게 외치는 정치개혁에 대해 상당수 여당의원도 너무 싫었을거 같아

세비 줄이고, 특혜줄이는거 좋아할 작자들 별로 없다

남들거 깎는건 좋은데 지꺼 뺏기는건 죽기보다 싫겠지 

저런 괴물들을 만들어낸게 우매한 국민이라 할 말이 없다

선거동안 굽신거리고 육체적으로 2,3개월 표 구걸하면 나머지 4년은 행복한 세상이거든

그래서 내가 정치인들을 혐오해왔는데

유일하게 한동훈은 안 그럴거 같아서 좋아하고 아직도 맘이 아픈데

하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기다릴거야